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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국구세군 시종식 열렸다.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시작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시작



한국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지난 12월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한국 구세군 자선냄비 본부는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전국에 구세군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모금활동을 진행한다.

문지애 아나운서, 신재국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종식 행사에는  정관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박원순 서울시장, 손봉호 나눔국민
운동본부 대표를 비롯해 구세군 홍보대사 양준혁, 이사벨, 박인영, 이희경, 김진향, 현진주, 윤진 등이 참석했다.


또한 한국구세군은 이날 시종식 이후 축하
퍼레이드와 명동 거리 모금을 전개했다. 한국구세군은 전국 420개 처소에서 약 5만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톨게이트, 교회, 온라인, 미디어, 찾아가는 자선냄비, 기업 모금 등을 함께 진행한다.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국을 맞아 이웃의 아픔이 외면되지 않도록 자선냄비가 희망이 돼 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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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