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5 (토)

  • 맑음강릉 9.7℃
  • 맑음서울 15.3℃
  • 맑음인천 12.7℃
  • 맑음수원 11.3℃
  • 맑음청주 16.2℃
  • 맑음대전 13.2℃
  • 맑음대구 11.7℃
  • 맑음전주 12.5℃
  • 맑음울산 10.5℃
  • 맑음창원 12.7℃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3.4℃
  • 맑음여수 12.9℃
  • 맑음제주 13.9℃
  • 맑음양평 12.3℃
  • 맑음천안 9.5℃
  • 맑음경주시 8.0℃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고향의 정 담은 곡성군 '백세미' 절찬리 판매

- 누룽지향 가득한 설날 우리밥상 -



곡성군(군수 유근기)과 석곡농협(농협장 김재경)이 친환경단지에서 재배한 신품종 골든퀸3백세미’(유기농쌀)가 설을 맞아 선물용 등으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청탁금지법 시행에 맞춰 개발한 선물셋트는 주는 사람의 정을 듬뿍 담아 줄 수 있는 설 선물로 안성맞춤이며, 백세미는 어른들에게는 누룽지향, 어린이들에게는 팝콘향으로 입맛을 사로잡아 한번 먹어본 사람은 그 맛을 잊을 수 없어 다시 찾고 있다고 말했다.

 

백세미는 기존 쌀에 비해 고가미로 다양한 소비자층 확보를 위해 석곡농협에서는 직거래, 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적극 판매하고 있다.

 

한승준 석곡농협 전무는 백세미는 어느 쌀보다 밥맛은 보장할 수 있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먹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판매전략으로 생각하고, 농협 양재동 하나로클럽과 농협 양곡납품 등 다양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경 석곡농협장은 지난주부터 광주 수완지구 농협하나로클럽에서 판매를 시작하여 주말에 시식회를 병행했는데 센터 전체에 누룽지향이 가득하여 소비자와 직원들에게 호응이 매우 좋았으며, 한번 백세미를 구매한 소비자들이 부모님께 드린다고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종 군 농정과장은 건강한 유기농쌀 백세미로 고향의 정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설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찾는 고품질쌀 생산을 위해 군에서는 안전한 친환경농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용노동부의 화물연대 노동자성 해석이 사실상 전환되면서 노사 관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를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규정하며 화물차 기사들의 실질적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기존 노동부가 화물차 기사를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핵심 쟁점은 '경제적 종속성' 이번 해석 전환의 핵심 근거는 '경제적 종속성'이다. 장관의 발언은 판례를 근거로,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노동 실태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법 해석을 이동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확대하는 판결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정부 기조 변화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물차 기사가 사실상 단일 사업체에 종속돼 운행 지시를 따르고 있다면, 계약서상 '개인사업자' 문구와 무관하게 실질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논리다. 이 해석이 굳어질 경우,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가 법적 보호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