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방송인클럽(회장 한창건, 이하 한신방)과 한국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는 지난연말 국회헌정기념관에서 ‘2016년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행사는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현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었고, 80여개언론에서 언론보도 되었으며, 수상자들은 전국 지하철120개 역사와 강남옥외전광판에도 동영상으로 소개된 행사였다.
이행사는 ‘대한민국 희망스토리, 우리 사회, 우리가 만들어간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사회 발전에 영향을 미친 인물들을 선정, 시상되었다.
특히 이번 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는 물론, 교육, 복지, 국방, 종교, 봉사 부문 등 총 25개의 분야로 이루어진 행사이다.
사회발전대상조직위원회는 공동대회장 지종학 전 KBS N대표를 비롯해 한창건 한신방 회장 조직수석위원장 김종태 아바엔젤클럽회장, 공동조직위원장 우덕수 아시아뉴스통신 회장, 김광탁 내외경제TV회장, 심사위원장 이형균 한국기자협회고문, 공동 대회총괄위원장 김용두 한국SNS기자연합회 회장,이승재 한신방사무총장, 심사위원장 강명재 한국외국어대 교수 등으로 구성되었고, 창립 22주년을 맞은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국내외 주요 언론분야에 종사하는 중견언론인의 모임이다. 이 클럽은 그동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의 현안문제에 대한 정책세미나, 토론회, 한국언론대상, 시상 등을 통해 한국 언론 및 각 사회 문화 창달에 기여한 단체이다.
2016 사회발전대상 및 특별상분야별부문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경상북도 문화콘텐츠진흥원, (사)한국미술협회 조강훈 이사장, 법무법인공유변호사단럭션 남오연 회장, 구세군자선냄비 김필수 한국사령관, 더블어민주당 김영주 최고의원, 대전지방경찰청장 김덕섭 치안감, 대한불교 천태종 장영덕 전 총무원장(장도정스님), 숭실대학교 정보과학대학원 전문석 박사, 북한인권 탈북단체연합 김성민 상임대표, 기분좋은 한방병원 윤홍일 원장, 산청군 허기도 군수, 더블어민주당 박찬대 의원, 새누리당정태옥 의원, 대한예수교장로회 권영섭 목사, 보령시 김동일 시장, 의성군 김주수 군수, 인천 옹진군 조윤길 군수, 경상북도 우병윤 정무실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이충재 청장, 대한민국청년단 김석훈회장, 세진기업 조정남 회장, 주)애드믹스엠홀딩스 김경태 대표, 한국시민기자협회 고성중 총장, 대한민국 해병대 부사관 총 연합회 김연수 회장, 충남벤처협회 박종영 사무처장, ㈜브로이코스메틱 정상훈대표 ㈜BUBP주웜텍하우징텍스타일 박준근 대표, ㈜온카드시스템 김윤석 총괄책임자, 브라가(파모소) 정임행 회장, 경민대학교 실용음악과 김상민 교수, 경상북도의회 남천희 의원, 청송군의회 현시학 의원, 영주시 신수인 시의원, ㈜참자기 신원일교수, ㈜JPDC 성형디자인연구원 제이킴 원장, 경북신문 박준현 대표, ㈜뱅크앤론 김용혁 회장, ㈜고담2015 이범진 쉐프,손병수 이사, ㈜엠씨파트너스 최선봉대표, ㈜글로벌밴드 김병복대표, 토이프로젝트 최동인대표, (사)대한장례인협회 이상재 회장, ㈜티지씨 황병부 대표,㈜투프랭크 김종헌 대표, ㈜제주우다 김영선 대표, 문화부문 가수 여행스케치, ㈜소백산천연염색협회 남옥선 대표, 수도권일보 정병필 부평지사장,한국신문방송인클럽C&I 이경철 상무,아마골프 정영호 대표, (사)세계격투기연맹 이효필 회장, ㈜흥일기업 김종갑 회장, ㈜대호테크 정영화 대표, 피폴TV China 박보영 대표, 데일리연합 최수정기자, ㈜부경 김찬모 대표, 웰너스코리아이정규 회장, 토종명품화사업단 조은기 박사 등이 수상했다.
외식컨설팅부분으로 수상을 한 고담 손병수 이사는 국내외 외식컨설턴트로 활동하며 바쁜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외식분야에서 퀄리티와 가성비를 갖춘 창업컨설팅에 많은 노하우를 공개하며 외식창업분야에서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 그는 대구 고담레스토랑과 서울 군자 등 프랜차이즈사업을 진행중에 있다. 이미 고담은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오랜 시간 기다려야하는 곳으로 소문이 난 맛집으로 정평이 나있다.
앞으로 고담 손병수이사는 외식컨설팅사업의 성장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고담 손병수이사는 " 결국 음식의 맛과 창업은 전문화된 노하우와 마케팅 시대에 맞는 음식의 퀄리티와 가성비를 갖춘 노하우 그리고 쉐프진들의 팀플레이 그리고 서비스에 이르기 까지 사람이 결국 경쟁이다." 라는 말로 수상의 소감을 밝혀 화재가 되기도 했다.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