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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시중에 풀린 100조원은 다 어디에?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시중에 풀려 있는 돈이 처음으로 100조 원을 넘었다.


그러나 이 돈이 좀처럼 돌지 않고 고여만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말 화폐발행 잔액은 103조 5천억 원. 사상 최대 규모로 불어났다.


특히 지난달에는 설 자금 등으로 6조 원 넘게 늘어, 보통 한 달에 1조 원 정도 증가하는 것에 비해 비약적으로 늘었다.


경기부양을 위해 돈을 많이 풀고 있다는 얘긴데 문제는 이렇게 풀린 돈이 제 효과를 못 내고 있다는 점이다.


발행된 화폐는 금융기관을 통해 가계, 기업, 정부에 풀리고 소비나 투자, 공공지출에 쓰여야 한다.


그런데 지금은 쓰이지 않고 고여 있다.


찍어낸 돈이 금융기관에 있지 않고 시장에 잘 공급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는 지난해 말 최저치로 내려앉았고 풀린 돈이 소비나 투자로 얼마나 빠르게 유통되는지를 보는 속도도 거북이걸음 수준이다.


불황에 정국 혼란이 겹쳐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렵다 보니, 지출도, 투자도 모두 미루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금융기관에 쌓여 있는 단기자금 전체는 1천조 원을 훌쩍 넘었다.


앞으로 가계 부채 관리 강화와 분양시장 규제로 부동산 시장마저 더 꺾인다면 이 현상은 훨씬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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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상주시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와 상주시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는 상주시의용소방대가 80년 동안의 활동 자료와 걸어 온 각종 희귀자료 등을 모아 ‘상주소방서 의용소방대 80년사’책자를 발간하여 시청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이 책자는 1945년 ~ 2025년 상주의용소방대 창설부터 조직, 활동 내역은 물론 인류와 불의 사용으로 시작된 소방의 유래와 개념, 통일신라시대 및 삼국시대를 거쳐 현재까지 소방의 역사와 관련된 사진자료 310쪽을 비롯하여 총 860쪽의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前 상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역임한 박종열회장의 수년간 자료 수집 및 노력으로 발간됐다. 이 책자에는 상주시 현황 및 상주시 문화재 등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1945년도에 창설된 상주시의용소방대는 산불, 폭우, 폭설 등 재난과 축제, 행사 등 다사다난했던 현장에 먼저 달려와 시민들과 함께 했으며 현재 상주시의용소방대는 26개대 65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화재 구조활동 및 예방활동 등으로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 책자는 상주시의용소방대의 변천사만을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