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8 (수)

  • 흐림강릉 9.1℃
  • 서울 5.2℃
  • 인천 4.0℃
  • 수원 5.9℃
  • 청주 7.0℃
  • 대전 7.4℃
  • 대구 8.4℃
  • 전주 9.8℃
  • 울산 8.8℃
  • 창원 9.2℃
  • 광주 10.0℃
  • 부산 10.2℃
  • 여수 8.8℃
  • 제주 13.6℃
  • 흐림양평 6.4℃
  • 흐림천안 7.1℃
  • 흐림경주시 7.8℃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이낙연 후보자, 인사청문회 도덕성 공방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이틀째 진행된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도덕성 관련 의혹이 새롭게 불거지면서 날 선 공방이 오갔다.


국회는 오늘 이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한 뒤에 다음 주 인준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여당 지지자들이 야당 의원들에게 보낸 '문자 폭탄'이 이틀째 논란이 됐다.


이 후보자가 국회의원 시절, 법안 발의 대가로 후원금을 받은 의혹이 있다는 언론 보도가 쟁점이 됐다.


2011년부터 3년 동안 대한노인회 간부로부터 모두 1,500만 원의 후원금을 받았는데, 이 기간 동안 이 후보자가 대한노인회를 법정 기부금 단체로 지정하는 법안을 두 차례 발의했다는 것이다.


이 후보자는 고향 후배에게 개인적 후원을 받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전남도 산하기관의 이 후보자 부인 그림 구매 의혹에 이어, 부인이 열었던 다른 전시회 그림의 대작 의혹까지 제기됐다.


전남도지사 선거 당시 측근들이 당비를 대납해 처벌된 사건에 대해선 이 후보자가 사과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빗길 낙상 넘어 고령자 우울증까지, 장마철 건강관리 패러다임 변화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년 봄철 강우량 증가 예측과 함께 고령층의 건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 3월 중순부터 예년보다 잦은 비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특히 고령층은 낙상 사고 위험 증가는 물론 실내 활동 증가에 따른 우울감 등 복합적인 건강 문제에 노출될 우려가 커진다고 분석된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발표된 '고령자 건강 증진 종합 계획'에 따라 관련 지침 개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고령자 건강관리는 단순히 신체적 위험 요소를 넘어 심리적, 사회적 측면까지 아우르는 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비가 잦은 날씨는 외부 활동을 제한하여 신체 활동량 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근력 약화 및 면역력 저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더욱이 햇볕 노출 감소는 비타민D 결핍을 유발하여 골다공증 악화와 같은 만성 질환에 영향을 미 미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환경적 요인이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감을 심화시키고, 결국 우울증 발병률을 높이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고 분석했다. 질병관리청이 2025년 발표한 '고령층 주요 질환 현황'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층의 낙상으로 인한 응급실 내원율은 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