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1.04 (화)

  • 맑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16.1℃
  • 맑음서울 10.7℃
  • 맑음인천 10.1℃
  • 맑음수원 11.6℃
  • 구름조금청주 10.6℃
  • 구름조금대전 11.2℃
  • 맑음대구 11.4℃
  • 맑음전주 13.1℃
  • 맑음울산 15.3℃
  • 구름많음광주 11.7℃
  • 맑음부산 18.8℃
  • 구름조금여수 14.5℃
  • 흐림제주 17.1℃
  • 구름많음천안 9.3℃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한국신문방송인클럽, <뉴스의 현장, 기자와 사건>을 출간

그 현장을 추적하고 후대에 물려 줄 교훈의 기록들을 전하고자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올해로 창립 23주년된 중견언론인의 모임입니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하 한신방)은 국·내외 각종 언론분야에 관한 학술연구로 국가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매년 ‘한국언론대상’ ‘이 달의 기자대상’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시상을 통해 언론문화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150여개 언론사와 함께 뉴스 전문 포털사이트 피폴과 크리에이터 전문 방송 피폴TV를 운영하여 홍보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홍보와 마케팅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 방송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현안문제에 대한 학술토론회와 세미나 등을 수시로 개최,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역동적인 세계 일류국가 대한민국 창조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한신방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신문·방송 및 통신 등 언론분야에 제기된 당면과제와 연구과제들을 착실하게 분석, 평가해 국가사회 발전에 한 몫을 다하고자 합니다.

 금번 한국신문방송인클럽에서는 <뉴스의 현장, 기자와 사건>을 출간하였습니다. 역사의 순간순간마다 보도된 빅뉴스가 있었고, 그 현장에는 발로 뛰는 기자들의 열정이 있었으며, 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투쟁이 있었습니다. 해방 이후 격동기의 대한민국 근대화 과정에는 한반도의 애환 어린 흔적들이 이면에 자리하고 있으며, 그 현장을 추적하고 후대에 물려 줄 교훈의 기록들을 전하고자 합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의정부시, '2025 의정부 Learn FESTA'에서 시장-시민 소통의 장 열려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의정부시는 11월 1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힐링센터에서 개최된 ‘2025 의정부 Learn FESTA’에 시민과 평생학습 관계자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장과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열린 학습의 장을 마련했다. ‘2025 의정부 Learn FESTA’는 평생교육 기관, 학습동아리,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학습 축제다. 올해는 배움의 성과를 나누는 것을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으로 확대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학습동아리 성과 전시, 기관별 체험 프로그램, 시민 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시민들은 김동근 시장과 함께 부스를 둘러보며 도시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동근 시장은 “배움은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도시의 변화를 이끄는 힘”이라며 “시민 여러분이 직접 주도하고 참여하는 배움의 문화를 만드는 것이 의정부시가 추구하는 평생학습도시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 프로그램 개선, 지역 학습공간 확충, 시민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