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8월 29일(화)부터 31일(목)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2017 이러닝 코리아(e-Learning Korea 2017)」를 개최한다.
이러닝 코리아는 최신 이러닝 동향과 국내·외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러닝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국제행사로, 2006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12회를 맞고 있다.
이번 이러닝 코리아는 최근 4차 산업혁명이라는 환경변화에 대응한 이러닝 산업계와 교육계의 관심을 반영하여, “이러닝, 새로운 기술로 날개를 달다(e-Learning, Happy Encounter with New Technology)”라는 주제로 국제박람회, 국제콘퍼런스와 다양한 부대 및 연계행사로 진행한다.
이러닝 국제박람회에는 15개 국가의 약 110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정책홍보관, 기업관 등 20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약 2만 7천여 명의 관람객이 참관할것으로 기대된다.
이러닝 국제콘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최신 이러닝 동향을 공유하고, 지능정보기술의 발전 및 교육환경의 변화에 따른 이러닝 관련 이슈와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한다.
미네르바 스쿨(Minerva School)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 벤 넬슨(Ben Nelson)이 “의도적인 교육(An Intentional Education)”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미네르바 스쿨은 미국의 혁신 대학으로 실시간 토론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는 캠퍼스 없는 온라인 대학이다.
- 초청 특별 강연은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이라는 주제로, 서울대 장병탁 교수가 진행한다.
- 교육부 트랙에서는 지능정보기술의 발달에 따른 미래 교육의 모습과 혁신적인 교수학습 사례 등을 소개한다.
- 산업부 트랙에서는 미래 일자리, 에듀테크, 혁신 기업 사례 등을 발표하고 무크(MOOC)의 최근 이슈 및 국제협력 관련 토크쇼를 진행한다.
- 아세안 사이버대학 트랙에서는 아세안의 대학 및 국제기구 전문가가 모여 이러닝 관련 한국과 아세안 국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 밖에도 이러닝 수업시연 및 소프트웨어(SW) 교육 체험, 이러닝 수출상담회, 한-교류협력국 정책협의회(e-Learning Club), 2017 이러닝 코리아 어워드(이러닝 우수기업 콘테스트 및 이러닝·에듀테크 비즈니스모델 공모전 통합 시상식)등 이러닝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화산과 지진 활동을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도입한 실감형 콘텐츠로 체험하고, 이와 관련된 탐구 과제를 해결하는 수업시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소프트웨어 교육 및 3D 프린팅 제작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구인-구직 매칭 채용 행사인 이러닝·에듀테크 채용박람회와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을 매칭해 주는 이러닝 수출상담회도 개최된다. ※ 이러닝 수출상담회 실적(’16) : 총 128건(138억원)
정부는 “2017 이러닝 코리아”를 통하여 최신 기술을 접목하여 발전하고 있는 이러닝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우리나라의 이러닝 성과와 기술을 세계와 공유하는 한편, 국내 이러닝 산업이 보다 활성화되고,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러닝 국제박람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2017 이러닝 코리아 누리집(www.elearningkorea.or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