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최우수상(김춘남, 75세) |
최우수상(정진섭, 79세) |
최우수상(김성순, 69세) |
|
◈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시화전에는 1만여 명의 학습자들이 작품을 출품하였으며 이 중 10명이 최우수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
||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9월을 ‘2017년 대한민국 문해의 달’로 선포하고, 전국 70여 곳에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문해 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 개최와 함께, 문해교육 홍보대사(시인 김용택, 역사 강사 최태성)를 위촉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문맹’, ‘까막눈’과 같은 부정적 사회 인식을 개선하고 문해교육(일상생활에 필요한 문자해득능력, 사회ㆍ문화적 기초생활능력 등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교육프로그램_평생교육법 제2조제3호) 참여 제고를 위해 유네스코 ‘세계 문해의 날(9.8.)’이 포함된 9월을 문해의 달로 지정(‘14년~)하여 다양한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 문해의 달’에는 ‘문해, 첫 시작을 열다’를 주제로, 전국 70여 곳에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개최한다.
어린 시절에는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나이 들어서는 주변의 눈치로 배움의 기회를 놓치신 어르신들이 문해교육을 통해 한글을 깨친 후 직접 시와 그림을 그리는 시인으로 변신하였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는 작년보다 2배가 넘는 10,387명의 전국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자신의 시화작품을 출품하는 등 어느 때보다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특히, 최우수상은 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된 20개 작품을 온라인 대국민 투표를 통해 국민이 직접 뽑았다.
그 결과 ‘하늘나라 입학하는 날 내가 쓴 일기장을 펴놓고 동화책보다 재미있게 읽어 드리고 싶다’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김춘남(75세) 씨 등 10명이 최우수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