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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준 '여야 입장차'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헌법재판소장 인준 부결 이후 야당을 향해 격한 비난을 퍼부었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결국 사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준을 앞두고 야당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특히 헌재소장 임명동의안 부결 이후 국민의당을 향해 '땡깡', '적폐연대' 운운했던 자신의 발언에 유감을 표했다.


국민의당은 추 대표의 사과가 미흡하지만 인준 절차에는 응하겠다면서도 인준에 동의할지에 대해서는 즉각 밝히지 않았다.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를 만나 설득에 나섰다.


하지만 한국당은 불가 입장을 고수했다.


김명수 후보자에 대해 반대해 온 바른정당도 양승태 대법원장 임기가 만료될 24일 전에 표결하자는 입장만 확인했다.


김명수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을 위한 회의가 어제도 무산된 가운데, 정세균 국회의장은 직권상정을 염두에 둔 듯 오늘부터 예정됐던 해외 순방 일정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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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과거와 다른 '고강도 쇼크'…세계 경제는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026년 3월 19일,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발발 20일째를 맞이하며 과거 중동 전쟁들과는 확연히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선제 정밀 타격과 지도부 제거로 시작된 이번 전쟁은 그 강도와 세계 경제에 미치는 파급력 면에서 전례 없는 쇼크를 주고 있습니다. 과거 걸프 전쟁(1990~1991)은 쿠웨이트 탈환을 목적으로 한 7개월의 단기전이었고, 이라크 전쟁(2003~2011)은 정권 교체를 위한 8년 이상의 장기 점령전이었습니다. 반면, 이번 미국-이란 전쟁은 '고강도 단기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미국의 압도적인 공군력이 이란의 반격 능력을 조기에 무력화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도 있지만, 이란 내부의 저항과 대리 세력의 가담으로 인한 비관적 전망도 만만치 않습니다. 전쟁 발발 18일 만에 지도부는 와해되었으나, 이란의 보복 공격이 주변국으로 확산되고 있어 고비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전쟁이 과거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의 깊이입니다. 과거 전쟁들이 주로 '공급 우려'에 그쳤다면, 이번에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실제 공급망의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