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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문재인 대통령-노동계 회동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사회적 대화 재개를 목표로 노동계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 회동을 가졌다.
 
 
민주노총의 불참에도 불구하고 문 대통령과 노동계와의 회동은 예정대로 진행됐다. 
 
 
오후 5시반부터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한국노총 지도부와의 사전 환담이 시작됐다. 
 
 
청와대는 해외 정상급 외빈이 사용하는 공간접견실 환담은 노동계에 대한 예우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본관 충무실로 이동해 한국노총 지도부와 노사 관계 우수 선별기업별 노조 위원장 등과 만찬 회동을 가졌다. 
 
 
노동이 존중받으려면 노동계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회동을 통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주영 한국 노총 위원장은 대통령이 참여하는 노사정 8자회담 등을 거듭 제안했다. 
 
 
하지만, 민주노총은 회동을 6시간 앞두고 불참을 전격 선언했다. 
 
 
청와대가 일방적으로 노사정 위원장을 배석시키고 소속 산별노조를 개별 접촉해 초대하는 등 조직 체계를 훼손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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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30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해당 협약의 2026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에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구리시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기반이다. 양 기관은 협약 기간인 2년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부속 합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총사업비 33억 3천만 원(구리시 17억 8,700만 원, 교육지원청 15억 4,300만 원) 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맞춤형 미래 교육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