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9.18 (목)

  • 맑음동두천 25.8℃
  • 구름조금강릉 27.3℃
  • 맑음서울 26.6℃
  • 맑음인천 26.2℃
  • 맑음수원 26.7℃
  • 흐림청주 24.3℃
  • 구름많음대전 25.0℃
  • 흐림대구 22.6℃
  • 구름조금전주 26.4℃
  • 흐림울산 23.8℃
  • 구름많음광주 24.8℃
  • 흐림부산 27.2℃
  • 흐림여수 23.1℃
  • 제주 24.5℃
  • 구름조금천안 26.0℃
  • 흐림경주시 22.1℃
  • 구름많음거제 25.3℃
기상청 제공

국제

한국 해경 중국 어선 쫓아버려 200발 총알 발사

12월 19일 한국 해경이 불법 조업을 타격하는 임무 집행(韩联社)

12월 20일 한국 서해지방 경찰청 소식에 따르면 12월 19일 오전 40여척의 중국어선들이 한국 전라남도 신안군 홍도 이서 해역에 진입했다.

12월 20일 한련사(韩联社)보도에 따르면 상술한 어선들은 방송경고를 관계하지 않고 한국 경제수역 약 9 km에 진입했는데 그중 6척은 한국 함선에 접근했다. 한국 해경은 총을 쏘아 경고를 했으나 이러한 어선들은 어선 대열을 분산하기만 하고 철수하지 않았다. 한국 해경은 3천t 급, 1500t 급, 1천t 급 등 4척 경비함선이 소총과 기관총 등 무기로 약 200발을 발사하자 중국 어선들이 ‘도망’했는데 피해 상황은 알수 없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해경은 상술한 어민들이 기상 조건악화된 틈을 타 경계선을 넘어 ‘불법조업’을 시도했다. 한국 매체는 계속하여 서해지방 해양 경찰청은 12월 21일부터 3일 3야기간 연말 어로조업 시즌에 내한 ‘불법 조업’을 하는 중국 어선을 전문 단속하게 된다.


韩媒称,据韩国西海地方海洋警察厅20日消息,19日上午,40多艘中国渔船驶入韩国全罗南道新安郡红岛以西海域。

据韩联社12月20日报道,上述渔船不顾广播示警驶入韩国专属经济区约9公里,在其中6艘靠近韩国警备舰船时,韩国海警鸣枪示警,但这些渔船只散开队形并未撤离。韩海警出动3000吨级、1500吨级、1000吨级等4艘警备舰船使用K2步枪和M-60机关枪等班组武器开枪约200发后,中国渔船才“逃走”,受损情况不得而知。

报道称,韩国海警认为上述渔民趁气象条件恶化擅自越界试图“非法捕捞”。韩媒还表示,西海地方海洋警察厅将从21日起的三天两夜里专项整治在年底捕捞旺季来韩“非法捕捞”的中国渔船。

/ 新华网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성동구, 제8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수상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2025년 ‘제8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하며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성동구는 ▲2019년 종합대상 ▲2021년 정책대상 ▲2022~2024년 소통대상에 이어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부한 청년친화도시로 자리매김했다. 2018년부터 시작한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표창하는 상으로,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한다. 심사는 정책·입법·지원·소통 분야의 청년친화지수를 기반으로 정량평가 방식으로 이뤄졌다. 성동구는 ▲청년정책위원회·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 ▲청년원탁토론회 개최 ▲청년친화도시 중장기 비전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등을 통해 청년 참여를 제도화하고, 청년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또한 성동구청년지원센터와 서울청년센터 성동을 마장동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이전·조성해 청년 특화 복합공간으로서 정책 서비스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도전지원사업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관학상생 인턴십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