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8 (수)

  • 흐림강릉 9.1℃
  • 서울 5.2℃
  • 인천 4.0℃
  • 수원 5.9℃
  • 청주 7.0℃
  • 대전 7.4℃
  • 대구 8.4℃
  • 전주 9.8℃
  • 울산 8.8℃
  • 창원 9.2℃
  • 광주 10.0℃
  • 부산 10.2℃
  • 여수 8.8℃
  • 제주 13.6℃
  • 흐림양평 6.4℃
  • 흐림천안 7.1℃
  • 흐림경주시 7.8℃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여야, 국회 본회의 개최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2017년의 마지막을 이틀 앞두고 결국 여야가 국회 본회의를 열었다.


본회의는 29일 아침 7시 반부터 국회의장 주재로 시작된 두 차례의 여야 3당 원내대표 합의로 성사됐다.


먼저 공석이 우려됐던 감사원장과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 동의안은 통과됐다.


시급한 민생법안들도 통과됐다.


의류 같은 일부 생활용품은 안전인증 의무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게 해서 영세 소상공인들의 이른바 '예비전과자화'를 막는 전기안전법 개정안과 시간강사들의 대량해고를 막을 수 있도록 하는 시간강사 법을 일 년 더 유예하도록 하는 법안이 대표적이다.


쟁점이었던 개헌안 논의에 대해선 개헌특위와 정개특위를 통합해 내년 6월까지 운영하기로 했지만, 여기엔 전제조건을 달았다.


또 국회 운영위원장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맡게 됐는데 한국당은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 방문과 관련해 집중 추궁하겠다는 방침이어서 향후 대여 공세가 예상된다.


한편,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오늘 본회의에 보고만 되면서 신병 처리는 검찰로 넘어가게 됐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빗길 낙상 넘어 고령자 우울증까지, 장마철 건강관리 패러다임 변화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년 봄철 강우량 증가 예측과 함께 고령층의 건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 3월 중순부터 예년보다 잦은 비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특히 고령층은 낙상 사고 위험 증가는 물론 실내 활동 증가에 따른 우울감 등 복합적인 건강 문제에 노출될 우려가 커진다고 분석된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발표된 '고령자 건강 증진 종합 계획'에 따라 관련 지침 개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고령자 건강관리는 단순히 신체적 위험 요소를 넘어 심리적, 사회적 측면까지 아우르는 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비가 잦은 날씨는 외부 활동을 제한하여 신체 활동량 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근력 약화 및 면역력 저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더욱이 햇볕 노출 감소는 비타민D 결핍을 유발하여 골다공증 악화와 같은 만성 질환에 영향을 미 미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환경적 요인이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감을 심화시키고, 결국 우울증 발병률을 높이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고 분석했다. 질병관리청이 2025년 발표한 '고령층 주요 질환 현황'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층의 낙상으로 인한 응급실 내원율은 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