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는 BBC

북한(조선)인도 마침내 ‘예쁜 얼굴’화장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됐다. 1월 18일 영국 보도에 따르면 비록 ‘예쁜 얼굴’화장 소프트웨어가 이미 전세계에 광범위하게 보급됐지만 북한에서는 근일에야 첫번째 휴대폰 화장사진 응용’봄향기1.0’가 탄생했다.

북한 대외 선전매체 ‘오늘의 조선’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봄향기’는 여성들이 그녀들에 대한 가장 적합한 화장방법 탐색을 도우며 시각적으로 같지 않는 화장도구를 체험할 수 있게 한다.

이 응용 프로그램 개발업자 경흥(Kyeonghung)정보 기술 교류사는 이 소프트웨어가 ‘이미 조선여성들중에서 매우 적극적인 반응을 일으켰다.’고 표시했다.

‘봄향기’의 선전광고는 “당신은 자기가 더욱 아름다워진 모양을 보게 될 것이다.”고 썼다. 한국 데일리 엔케이(Daily NK)최신 보도는 갈수록 많은 한극이 암시장을 통해 북한에 진입하면서 북한인들의 스킨캐어와 메이크업에 대한 수요가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월스트리트(WSJ) 저널은 북한에는 400만 휴대폰 사용자들이 있으며 스마크폰 보급률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朝鲜人终于也可以体验“美颜”了。

据BBC 18日报道称，虽然美图软件已在全世界广泛普及，但朝鲜近日才诞生了第一款手机美图应用：“春日香气1.0”（봄향기）。

据朝鲜外宣媒体《今日朝鲜》网站报道，“春日香气”可以帮助女性“探索最适合她们的化妆方法，并从视觉上体验不同的化妆工具”。

该应用开发商Kyeonghung信息技术交流社表示，这款软件“已经在朝鲜女性中引起非常积极的反响”。

“春日香气”的宣传广告上写道，“你会看到自己更美的样子”。

韩国《每日朝鲜》网站近期报道称，由于越来越多的韩剧通过黑市进入朝鲜，朝鲜人对护肤与美妆的需求不断增长。

《华尔街日报》去年报道，朝鲜拥有400万名手机用户，且智能手机普及率持续增长。

/央视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