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2018학년도 1학기 「옴니버스 특강 및 통일·북한 강좌」사업의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응모한 총 30개의 대학 중에서 「옴니버스 특강」 지원 대상으로는 8개 대학, 「통일·북한 강좌」 지원 대상으로는 19개 대학을 선정하였
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에는 비수도권 지역의 대학과 신규 신청 대학 등도 다수 포함하여 대학에서의 통일 교육을 활성화하고 대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 결과 비수도권 지역 대학교 15개, 신규 신청 대학교 5개, 교육대학교(사범대학) 3개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다.
한편, 2018학년도 1학기에는 특강 및 강좌 주제가 정치,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다문화 등의 내용도 포함하고 있어 통일 교육의 영역이 확대되고 보다 더 다양화될 예정이다.
통일부는 작년 한 해 「옴니버스 특강 및 통일‧북한 강좌」 사업으로 총 32개 대학에 재학 중인 9천여 명 이상의 대학생들에게 통일 교육을 실시하였다.
사업이 시작된 2016학년도 2학기 이후로 지금까지 총 37개 대학의 1만 4천여 명의 대학생들이 통일 교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부는 앞으로 「옴니버스 특강 및 통일‧북한 강좌」 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과 상담(자문) 기능을 강화하여 대학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사업이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2018학년도 2학기 「옴니버스 특강 및 통일‧북한 강좌」 지원 대상 대학은 4월 말~5월에 선정할 계획이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