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2.0℃
  • 맑음강릉 3.4℃
  • 박무서울 1.0℃
  • 박무인천 0.6℃
  • 박무수원 -0.5℃
  • 연무청주 0.3℃
  • 박무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2.9℃
  • 박무전주 -1.3℃
  • 구름조금울산 1.1℃
  • 박무광주 -1.7℃
  • 구름조금부산 1.4℃
  • 구름조금여수 1.8℃
  • 구름많음제주 3.6℃
  • 흐림천안 -1.8℃
  • 구름많음경주시 1.6℃
  • 구름많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검찰, 내일 이명박 전 대통령 소환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이 내일로 다가왔다.


검찰은 지난 주말 박영준 전 차관과 송정호 전 법무장관 등 이명박 전 대통령 측근 인사들에 대한 소환조사를 벌였다.


이 전 대통령 소환에 앞서 혐의와 관련된 주요 인사들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기 위한 수순으로 분석된다.


한 차례 소환으로 조사를 끝내겠다고 밝힌 만큼 검찰은 질문 내용을 치밀하게 정리하고 있다.


알려지기론 질문지 초안만 A4 용지로 120장 분량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통령 혐의가 뇌물과 직권남용, 대통령 기록물관리법 위반 등에 걸쳐 세부적으로는 대략 스무 가지를 넘는 데다가 권력형 부패는 물론 대기업 수사에 나타나는 경영비리까지 결합돼 있어 이 전 대통령에게 직접 질문 해야 할 사안이 많기 때문이라는 게 검찰의 설명이다.


뇌물과 특활비 부분은 송경호 특수2부장이, 다스 관련 직권남용과 차명재산 의혹 등은 신봉수 첨수1부장이 직접 물어볼 예정이다.


검찰은 또 이 전 대통령 조사가 진행될 1001호 조사실이 있는 10층에는 수사 인력과 경호, 의료진을 제외한 그 누구도 접근하지 못하도록 통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