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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한-미 한반도 비핵화 공조방안 논의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국방부는 19일부터 이틀 동안 미국 워싱턴에서 미 국방부와 제13차 한미통합국방협의체회의를 열고, 평화적인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공조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여석주 국방정책실장과 랜달 슈라이버 아태안보차관보가 수석 대표로 참석하며, 양국은 전작권 전환 추진 등 안보현안 전반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또 21일에는 일본 마사미 오카 방위정책차장도 참여하는 10차 한미일 안보회의를 개최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3국의 공조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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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