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20 (금)

  • 맑음강릉 9.8℃
  • 맑음서울 9.4℃
  • 맑음인천 6.3℃
  • 맑음수원 7.7℃
  • 맑음청주 11.6℃
  • 맑음대전 10.1℃
  • 맑음대구 13.4℃
  • 맑음전주 8.8℃
  • 맑음울산 13.0℃
  • 맑음창원 11.8℃
  • 맑음광주 10.9℃
  • 맑음부산 12.7℃
  • 맑음여수 12.5℃
  • 구름많음제주 10.3℃
  • 맑음양평 10.8℃
  • 맑음천안 9.9℃
  • 맑음경주시 12.8℃
기상청 제공

교육/복지

문체부, 전국 178개 초등학교에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초등학생들이 학교체육을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을 전국 178개 초등학교에 보급한다.

< ‘가상현실 스포츠실’이란?>
실내에 설치된 화면과 움직임을 인식하는 전방위 카메라를 통해 학생들이 화면 위의 목표를 공으로 맞추거나(던지기, 차기 등), 화면 속의 신체 동작을 따라할 수 있는 시스템.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위험요소를 제거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문체부는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스포츠 통합플랫폼 기술개발 사업(2015년~2018년/60억 원)’을 추진해 왔다. 2016년에 해당 과제의 중간 결과물인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서울 옥수초등학교에 최초로 보급했고, 지난해에는 지자체와 연계해 전국 10개 초등학교에 시범적으로 지원한 바 있다.

  당초 시범 사업은 다문화 가정과 특수학급 등 체육활동으로부터 소외된 학생들을 우선 고려해 추진되었으나, 교사와 일반 학생,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 정규학습 과정과 방과 후 수업에서도 운영됐다.

  이에 문체부는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올해 6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 178개소의 초등학교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보급한다. 오는 4월부터 전국 지자체, 교육청 등과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위기 때 진짜 실력 나온다 지금 속도가 생명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