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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차주식 경북도의원 "대규모 아웃렛 경북 유치 촉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북도의회 차주식 의원(경산)은 제337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대규모 아웃렛 유치를 위하여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계획이 조속히 승인될 수 있도록 산업자원부, 경상북도, 경산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차 의원은 "대규모 아웃렛의 수도권 등 일부 지역 편중 현상으로 경북도민들은 수도권과 산·김해로 원정 쇼핑을 하고 있어 지역의 부가가치가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고 있다"라면서 안타까움을 전했다. 또한 "국내 빅3 유통기업에서 운영하는 대규모 아웃렛 매장은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2020년 대비 2021년 매출액이 10% 이상 성장해 투자가치가 검증되었고, 최근 대규모 아웃렛의 추세는 주말 나들이에 적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어 경북에 유치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차의원은 "2030년도 완공 예정인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과 함께 구축되는 광역철도와 도로가 연계된다면 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포항, 경주, 영덕 등 동해안 관광권과 연결함으로써 종전에 수도권과 부산을 주로 이용하던 아웃렛 수요층을 흡수하게 될 것”이라면서 “지역의 미래 가치 상승과 연계되어 다양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경북에 대규모 아웃렛을 유치해야 한다"고 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차 의원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한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계획 변경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하면서 5분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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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교육 대책 1년 평가…시장 변화와 지속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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