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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WHO:중국 흡연자 인수 글로벌 최다, 흡연 위해성 무시

중국 흡연자

세계 금연의 날 유엔 세계보건기구(WHO)가 각국들이 담배 소비 감소를 위해 더욱 큰 노력을 할 것을 호소했다. 중국과 인도 두 나라의 흡연자만해도 글로벌 흡연자 인구의 38%를 차지하며 많은 사람들은 흡연의 건강에 대한 위해성을 모른다.

6월 1일 독일의 소리 방송국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5월 31일 세계 금연의날 세계 보건기구는 비록 글로벌 범위 추세는 흡연자가 감소하지만 다수 국가들이 담배 소비 대폭감소 목표를 성공하지 못했다

다글라스 베처(Douglass Bettcher) WHO비전염병 예방부문 책임자는 “글로벌 흡연자가 인구중 차지한 비율이 2000년의 27%에서 2016년의 20%에로 하락했다. 우리는 진보를 취득했다.”고 표시했다. 그때부터 인구가 성장하는 동시에 글로벌 성년 흡연자 인수가 11억 좌우로 안정됐다. 

베처는 계속하여 공업국가들이 담배소비차원에서 취득한 진보가 발전중 국가들보다 컸다고 지적했다. 후자에 대해 영향을 끼치는 원인들로는 담배공업의 반항과 흡연의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불충분한 것 등이다.

베처는 중, 저 소득 국가들의 진보를 방해하는 주요 원인은 그곳의 담배공업의 반항태도라고 해석했다.  

보도에 따르면 담배산업의 비합작태도가 담배소비감소 조치가 봉착한 유일한 문제가 아니다. WHO는 글로벌 흡연자인수가 가장 거대한 두 국가, 중국과 인도에서 많은 사람들이 흡연이 초래하는 엄중한 결과를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중국에서 흡연이 뇌출혈을 유발함을 믿지 않는 성년인 비율이 73%에 달하며 61% 성인이 흡연이 심장병 돌발 리스크를 증가하는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베처는 “우리는 이 공백 메우기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는 흡연자 인구가 3억을 초과하며 인도에는 1억여명이나 된다. WHO통계에 따르면 중인 양국의 흡연자 인구가 글로벌의 38%를 차지한다. “정부는 공민들이 방지할수 있는 심장질병의 곤혹을 받지 않게 할 능력이 있다.” 베처는 글로벌적으로 매년 흡연이 초래하는 사망인수가 700만이나 되며 그중 9만명이 흡수하는 담배연기는 2차 흡연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德媒称,在世界无烟日之际,联合国世界卫生组织呼吁各国为降低烟草消费做出更多努力。仅中国和印度两个国家的烟民就占了全球吸烟人口的38%,而许多人还没有意识到吸烟对健康的危害程度。

据德国之声电台网站6月1日报道,在5月31日世界无烟日,世界卫生组织(WHO)表示,大多数国家未能成功地大幅减少烟草消费,尽管全球范围的趋势是吸烟者在减少。

世卫组织非传染病预防部门的负责人道格拉斯·贝彻表示:“全球吸烟者在人口中的比例从2000年的27%降到了2016年的20%,我们取得了进步。”自那时起,在人口增长的同时,全球成年吸烟者的数量稳定在11亿左右。

贝彻还指出,工业国家在减少烟草消费方面取得的进步大于发展中国家。影响后者的原因包括烟草工业的抵制以及人们对吸烟有害健康的认知还不够充分。

贝彻解释说,一个阻碍中低收入国家取得进展的主要因素是那里的烟草工业的抗拒态度。

报道指出,烟草业的不合作不是减少烟草消费措施遇到的唯一问题。世卫组织称,在全球吸烟者数量最庞大的两个国家中国和印度,许多人并没有了解吸烟可能带来的严重后果。

“比如在中国,不相信吸烟可能引发脑溢血的成年人比例高达73%,61%的成年人没有意识到吸烟会增加心脏病突发的风险”,贝彻说,“我们要努力填补这个空白”。

报道称,中国有超过3亿烟民,印度有1亿多。根据世卫组织的统计,中印两国的吸烟人口占到全球的38%。“政府有能力保护公民不受可以防范的心脏疾病的困扰”,贝彻说。全球每年因吸烟导致的死亡人数高达700万,其中90万人吸的是二手烟。

/新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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