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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남영숙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대한간호정우회 '의정대상' 수상

보건 분야 관련 조례 제정, 보건 인력 처우개선 기여 공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북도의회 남영숙(국민의힘, 상주) 농수산위원장이 지난 2월 24일 '대한간호정우회 정기 대의원 총회 및 나이팅게일 의정포럼'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간호정우회는 간호사의 정치적 역량을 강화하고 간호정치인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1991년 창립하여 올해 32년차를 맞이한 단체로, 남 의원은 부회장을 맡고 있다.

 

남영숙 의원은 제11대 도의회에서 '경상북도 학생 보건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 하여 2021년부터 도내 학생 수 40명 이상 728개교에 90명의 보건교사를 추가로 배치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도의회 최초의 감염병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도내 코로나 방역에 앞장섰으며, 도정질문을 통해 보건인력에 대한 처우개선을 강력히 요구하여 도지사의 약속을 받아내기도 했다. 2021년에는 '경상북도교육청 응급처치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에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유치하여 모자보건에도 기여했다.

 

한편, '국민의힘 경북여성지방의원협의회장'으로 추대되어 경북 여성들의 정치 참여여건 조성과 사회적 지위 향상에도 앞장서고 있는 남 의원은, 지난달에는 당 전국협의회 부회장으로도 선임됐다.

 

남영숙 의원은 "후배 간호사들에게 남영숙 이라는 선배 간호정치인이 있었다고 기억될 수 있도록 멈추지 않고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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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대통령 총격 사건 이후, 글로벌 질서 속 미국의 무리한 행보와 중국 변수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도중 발생한 총격 사건은 단순한 국내 치안 문제를 넘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행보와 국제정세의 흐름을 다시금 조명하게 만들었다. 이번 사건은 미국 내부의 정치적 긴장뿐 아니라, 글로벌 질서 속에서 미국이 보여온 무리한 전략과 그로 인한 동맹국들의 불안감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이후 동맹국들에게 일방적인 방위비 증액 요구, 무역 갈등, 국제기구에 대한 불신을 반복적으로 드러내며 기존 질서를 흔들어왔다. 이러한 행보는 미국의 전통적 동맹국들에게 ‘신뢰의 균열’을 낳았고, 일부 국가는 미국 중심의 질서에서 벗어나 중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경제·안보 분야에서 중국이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무리한 압박은 오히려 동맹국들을 중국 쪽으로 기울게 하는 역설적 결과를 낳고 있다. 이번 총격 사건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리더십에 대한 시험대일 뿐 아니라, 미국의 국제적 위상에도 그림자를 드리운다. 동맹국들은 미국 대통령이 반복적으로 위협에 노출되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미국의 정치적 안정성과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