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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이재명 후보 '불륜 의혹' 공방 거세져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의 '불륜 의혹'과 관련해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소설가 공지영 씨는 최근 SNS를 통해 "2년 전 주진우 기자로부터 여배우를 상대로, 이재명 후보와의 불륜 관련 내용을 무마시키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 김영환 후보도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와 여배우의 관계를 보여주는 녹취록 등 많은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이 후보가 이를 은폐하는 과정에서 여배우에 대해 인격 살인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 측은 "구체적인 증거 없이 일각의 주장만으로 사실관계를 호도해서는 안 되며, 주장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를 대야 한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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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낙상 넘어 고령자 우울증까지, 장마철 건강관리 패러다임 변화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년 봄철 강우량 증가 예측과 함께 고령층의 건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 3월 중순부터 예년보다 잦은 비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특히 고령층은 낙상 사고 위험 증가는 물론 실내 활동 증가에 따른 우울감 등 복합적인 건강 문제에 노출될 우려가 커진다고 분석된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발표된 '고령자 건강 증진 종합 계획'에 따라 관련 지침 개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고령자 건강관리는 단순히 신체적 위험 요소를 넘어 심리적, 사회적 측면까지 아우르는 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비가 잦은 날씨는 외부 활동을 제한하여 신체 활동량 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근력 약화 및 면역력 저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더욱이 햇볕 노출 감소는 비타민D 결핍을 유발하여 골다공증 악화와 같은 만성 질환에 영향을 미 미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환경적 요인이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감을 심화시키고, 결국 우울증 발병률을 높이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고 분석했다. 질병관리청이 2025년 발표한 '고령층 주요 질환 현황'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층의 낙상으로 인한 응급실 내원율은 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