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2018년 하반기 ‘한․미 대학생 연수(웨스트:WEST_ Work, English Study, TravelT)’ 참가자 125명을 선발한다.
선발 계획 인원은 단기 웨스트(WEST)(6개월) 65명, 웨스트(WEST) 플러스(12개월) 60명으로 총 125명이며, 지원 자격은 단기 웨스트(WEST)의 경우 4년제 대학 4학기(전문대학은 2학기) 이상 이수한 재학생·휴학생 또는 최근 1년 이내 졸업생이고, 웨스트(WEST) 플러스 과정은 최근 1년 이내 졸업생만 지원이 가능하다.
‘웨스트(WEST)’는 한-미 정부 간 협정에 따라 ’09년도부터 시작되어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1년 이내)에게 최장 18개월 동안 미국에서 어학연수, 인턴, 여행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의 경력 및 진로 설계를 돕고, 참가자가 글로벌 역량을 갖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으로, 그 간 3,225명(‘09~’17)을 파견하였으며, 2018년도 상반기에 선발된 장기 웨스트(WEST)(18개월, 100명) 및 중기 웨스트(WEST)(12개월, 95명) 참가자들은 7월 중 미국 출국을 앞두고 있다.
특히 출국에 앞서 진행한 사전연수(6. 22.(금) ~ 6. 23.(토), 국립국제교육원)에서 미 국무부 마리 로이스(Marie Royce) 차관보는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기회를 살려 모든 과정을 즐기기 바란다.”라고 격려하였다.
김영곤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미국 내 인턴 기업에서 성실성과 업무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웨스트(WEST) 참가자들이 글로벌 취업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업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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