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교육부는 ‘2018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K-MOOC:Korean Massive Open Online Course_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묶음강좌 선정 결과(총 5묶음 강좌)’를 발표하였다.
K-MOOC는 질 높은 콘텐츠 및 양방향 학습관리 제공을 통해 국민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교수-학습 혁신을 촉진해오고 있으며, 그 결과 ’15년 10월 서비스를 개통한 이후 약 27만 9천 명이 회원 가입하고, 약 58만 1천 건의 수강신청(ʹ18.5월 기준)이 이루어지는 등 학습자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묶음강좌는 특정분야 4~5개의 강좌를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전문분야에 대해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도입하였다.
올해 묶음강좌는 ‘4차 산업혁명’을 대주제로 공모하여, 총 11개 묶음의 계획서가 접수되었으며, MOOC 및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단일패널 평가위원회에서 서면 및 대면평가를 통해 기관역량(40점)과 강좌우수성(60점)을 종합평가하여 총 5묶음 강좌를 최종 선정하였다
교육부는 지난 6월에 선정한 개별강좌 23개와 이번에 선정한 묶음강좌 5묶음(23개)을 신규 개발하여 하반기부터 학습자에 제공할 예정이다.
K-MOOC 강좌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교육부 최은옥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정한 묶음강좌를 통해 학습자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체계적·심층적으로 학습하고, 직무와 연계하여 필요한 부분을 수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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