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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북한 종업원들 자유의사 탈북"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국가인권위원회가 북한 종업원 집단 탈북 사건을 직권조사하기로 한 가운데 통일부는 "정부의 입장엔 변함이 없다"며 이들이 자유의사로 탈북했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그동안에도 인권위 측의 요청에 지속적으로 협조해왔다"면서 "인권위의 조사 결정을 평가하거나 특별히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6년 4월 중국에 있는 북한식당인 류경식당에서 종업원 12명이 집단 탈북해 한국으로 입국했으며 이들이 정보기관의 주도로 기획 탈북했다는 의혹이 일었다.


이에 인권위는 최근 직권조사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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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