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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폭염에 추석물가 '비상'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이런 사정 때문에 요즘 채소 값, 과일 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산지에선 다 자란 수박을 절반 가까이 그대로 폐기하는 실정이다.


폭염 탓에 겉은 멀쩡해 보여도 속은 짙은 붉은색을 띠며 과육이 물러지는 이른바 피수박이 돼버렸기 때문이다.


폭염 피해가 심한 건 다른 과일도 마찬가지다.


강렬한 햇볕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마치 화상을 입은 듯 곳곳이 시커먾게 변해가는 햇볕데임 현상 때문에, 사과 생산량은 작년보다 14%, 포도는 8%, 복숭아는 12% 줄었다.


이 때문에 가격도 사과는 11%, 포도는 9%, 복숭아는 40%나 뛰었다.


채솟값도 여전히 부담스럽긴 마찬가지다.


시금치와 양배추 가격은 한 달 전보다 2배 넘게 급등했고, 고온에 유난히 민감한 배추와 무는 각각 86%, 58%씩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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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공지에 카카오톡 사용 논란 확산… 학부모 카페서도 “편의인가, 학생 보호인가” 공방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최근 한 학부모가 인천광역시교육청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학교 공지 전달 방식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학교에서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학급 전체 학생에게 공지를 전달하는 관행이 학생들에게 카카오톡 사용을 사실상 강제하고 있다는 문제 제기다.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는 “학생 보호를 위해 특정 학교와 교사를 밝히기는 어렵지만,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공지를 전달하면서 학생들이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카카오톡 내부에서 노출되는 쇼츠 형태의 영상 콘텐츠와 앱 내 웹 브라우저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사이트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학업에 집중해야 할 시기의 학생들에게 유해한 환경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지 전달 목적이라면 학교 전용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현재 많은 학교에서는 학급 공지와 가정통신문 전달을 위해 하이클래스 등 교육용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민원 작성자는 “공식 플랫폼이 있음에도 단순한 편의성을 이유로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것은 교육적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