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31 (수)

  •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3.2℃
  • 맑음서울 -5.8℃
  • 맑음인천 -6.0℃
  • 맑음수원 -5.2℃
  • 맑음청주 -2.6℃
  • 구름조금대전 -3.1℃
  • 구름조금대구 -0.9℃
  • 구름많음전주 -1.6℃
  • 구름많음울산 -0.8℃
  • 흐림광주 0.0℃
  • 구름조금부산 1.1℃
  • 구름많음여수 2.0℃
  • 구름많음제주 6.4℃
  • 맑음천안 -3.6℃
  • 구름많음경주시 -0.4℃
  • 구름조금거제 2.1℃
기상청 제공

경북

영양군의회, '영양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영양군의회는 지난 5월1일 제2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우승원 의원 외 6인이 공동발의한 '영양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이 조례안은 풍력발전시설 개발행위허가의 구체적인 기준을 규정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고속국도, 일반국도, 지방도, 군도 등 주요도로(군도는 500미터)에서 직선거리 1,000미터, 5호 이상의 주거 밀집지역 부지 경계로부터 직선거리 2,000미터(5호 미만은 1,500미터), 초·중·고등학교, 도서관, 노인요양시설, 유치원, 병원, 경로당, 축사 등 정숙을 요하는 시설은 직선거리 2,000미터 안에 입지하지 못하도록 요건을 규정한 것이다.

 

이는 특정 시설로 인해 주변지역의 자연경관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고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을 보호함으로서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도록 허가 기준을 상세하게 마련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이다.

 

김석현 의장은 "풍력발전시설에 대한 개발행위 허가 기준이 상세하게 규정된 만큼 군민의 정주여건이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군민의 생활환경 보호와 더불어 재생 에너지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꼭 돌아봐야 할 2025년 글로벌 이슈 TOP10 : 불확실성이 상수가 된 시대, 지구촌을 뒤흔든 '거대한 재편'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025년은 후대의 사가들이 ‘기존 질서의 붕괴와 재편의 원년’으로 기록할 격동의 한 해였습니다. 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귀환은 단순한 미국의 정권 교체를 넘어 전 세계 경제와 안보 지형을 근간부터 흔들었습니다. 그가 휘두른 고율의 보편 관세는 수십 년간 이어온 글로벌 자유무역 체제에 조종을 울렸고, 각국은 생존을 위해 각자도생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인류가 ‘AI와 공존하는 법’을 본격적으로 배운 해였습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에이전트’는 사무실의 풍경을 바꾸었고, 1조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자금이 AI라는 블랙홀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특히 중국 딥시크의 부상은 미국의 기술 패권에 강력한 균열을 내며 기술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웠습니다. 동시에 인류는 정신적 지주를 잃고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서거 후 선출된 최초의 미국인 교황 레오 14세는 보수와 혁신의 갈림길에 선 가톨릭 교회를 이끌게 되었습니다. 또한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 들려온 총성은 멈출 듯 멈추지 않는 불안한 평화의 연속이었으며, 슈퍼 허리케인 ‘멜리사’가 남긴 상흔은 기후 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