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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 탄소흡수 위한 '미세먼지차단숲' 조성

신공항 주변 '자작나무길' 조성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의성군은 신공항 예정지(의성군 비안면) 주변에 대기오염 및 미세먼지 확산에 대비하여 미세먼지차단숲을 조성했다.

 

미세먼지 차단숲이란 나무의 호흡, 흡착을 통해 숲 내부로 유입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숲 내부 공기의 흐름을 깨뜨려 미세먼지 확산을 막기 위한 숲이다.

 

이번에 조성된 미세먼지 차단숲은 자작나무, 메타세콰이어 등 10여종의 교목과 관목 총 26,305주를 주변경관과 어울리도록 식재했다.

 

또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자작나무 주변으로 산책로 175m 조성하는 등 아름다운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미세먼지 차단효과와 더불어 명품경관숲이 탄생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미세먼지차단숲 조성으로 열섬현상 완화는 물론 생활환경 개선으로 좋은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주변 도시숲 조성을 확대해 녹색 인프라 구축, 쾌적한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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