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5.0℃
  • 흐림강릉 -2.2℃
  • 구름조금서울 -2.4℃
  • 구름많음인천 -3.7℃
  • 구름많음수원 -3.4℃
  • 청주 -1.8℃
  • 대전 -2.5℃
  • 맑음대구 -5.9℃
  • 전주 -1.7℃
  • 맑음울산 -4.0℃
  • 광주 -3.3℃
  • 맑음부산 -0.2℃
  • 구름조금여수 -1.6℃
  • 제주 4.4℃
  • 흐림천안 -2.9℃
  • 맑음경주시 -8.6℃
  • 구름조금거제 -2.3℃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김정은 "영변 핵시설 폐쇄 가능" 직접 언급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김정은 위원장이 영변 핵시설 포기를 직접 언급했다는 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조치로 평가되고 있다.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 있는 서해 위성발사장은 미국 본토를 노리는 대륙 간 탄도미사일의 엔진을 개발하고, 발사 시험을 해온 곳이다.


6.12 북미정상회담 때 김정은 위원장이 폐기를 약속한 곳이기도 하다.


북한은 미국을 포함한 국제전문가들의 참관 하에 동창리 핵시설을 '영구폐기'하겠다면서 다른 조건을 달지 않았다.


'영변 핵시설 폐기'가 구체적으로 명시됐으며, 이는 북한의 지도자가 직접 밝힌 건 처음이다.


미국이 '상응 조치를 취한다면'이란 단서에는 종전선언을 포함해 미국과 관계 정상화 방안, 즉 핵을 가질 필요가 없도록 안전을 보장해달라는 북측의 요구가 담겼다.


사실 미국 입장에서 보면 동창리 폐기는 싱가포르 회담 때 트럼프 대통령에게 약속했던 것을 재확인한 것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러나, 북한 최대의 핵단지인 영변 핵시설의 포기를 김정은 위원장 입으로 언급했다는 점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간 조치로 평가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