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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남북 '철도·도로' 속도 낸다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남북의 철도와 도로를 연결하기 위한 착공식이 이르면 다음 달 말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남북 정상이 연내에 하기로 약속한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은 11월 말에서 12월 초로 결정됐다.


이를 위한 현지조사가 경의선 구간은 이달 하순부터 열흘간, 동해선에선 11월 초부터 보름 정도 우선 진행된다.


강력한 대북 제재 상황에서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은 현재 남북이 보여줄 수 있는 경제 협력의 최대치로 보인다.


평양 공동선언의 이행 일정도 구체화됐다.


남북은 판문점 대신 지난달 개성에 문을 연 공동연락사무소를 회담장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시급한 이산가족 면회소 복구와 화상 상봉은 다음 달 금강산에서 적십자회담을 열어 매듭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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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