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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맑은샘태교연구소 송금례 소장, "태교가 한 아이의 일생 좌우한다"

지난 13일 용인시민체육공원(처인구 소재)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임산부를 배려하고 출산친화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태교축제 ‘태교신기(胎敎新記) 신기한 피크닉(AMAZING FAMILY PICNIC)’이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태교'에 포커스가 맞춰진 행사인 만큼 태교 분야의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시상 또한 함께 진행됐는데, 태교 분야에서 저명한 맑은샘태교연구소 송금례 소장 또한 이 날 시상을 받았다.
 
용인시는 (재)맑은샘태교연구소 송금례 소장에게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하였고, 용인태교도시 조성에 기여한 공이 큼을 기념하며 표창하였다.
 
송금례 소장은 피츠버그 대학의 태교가 장차 태어날 아기의 지능과 성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자료를 근거로 그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산모와 아이가 한 몸인 때의 열 달 교육이 그 아이의 일생을 좌우할 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태중 아기에 대한 배려와 가족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 구체적이고 계획적인 태교를 권하였다.
 
한편, 송금례 소장은 현재 맑은샘태교연구소 소장,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의 태교지도사과정 주임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출산친화적인 환경 조성 및 모자보건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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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