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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올해 성장률 2.7%"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한국개발연구원, KDI는 올해 GDP 성장률을 당초 전망보다 0.2%P 낮은 2.7%, 내년 성장률은 0.1%P 낮은 2.6%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KDI는 성장률 하향 조정의 이유로 '투자 부진'을 꼽았으며 특히 설비투자의 경우 당초 예상보다 5%P 넘게 낮춘 마이너스 1.8%에 머물고 건설투자 역시 감소폭이 더 커져 3.6%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KDI는 "대규모 부양 조치가 필요할 정도로 경기가 악화되는 상황은 아니지만 대부분 산업의 성장세가 둔화되는 등 우리 경제의 성장률이 단기간에 개선되기를 기대하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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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