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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주)블록체인시큐리티·한국SNS기자연합회, 전략적 협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난 15일 청담동에 위치한 한국SNS기자연합회 사무실에서 (주)블록체인시큐리티(대표 기태현, 이하 BCS)와 한국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가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사 간의 협업 및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사업전반에 걸친 연구, 개발, 영업, 사업 마케팅, 기획 등의 원할한 업무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MOU를 골자로 BCS는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가상통화 보관용 전자지갑 보안 솔루션 '시큐오월렛'의 저변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큐오월렛은 중요한 정보를 중앙처리장치(CPU), GPU 등 하드웨어(HW) 메모리에 저장하는 하드웨어 방식으로 기존 소프트웨어(SW) 보안 방식보다 월등히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BCS 기태현 대표는 "정기적으로 조사를 벌여 국제적인 가상통화 보안 기준을 확립할 계획"이라며 "한국SNS기자연합회와 손을 맞잡아 가상통화 보안 시장의 선두에 서서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사가 상호활발하게 혁신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전략적 협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CS의 시큐오월렛은 관련 기술 특허를 세계 최초로 출원한 백윤흥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와 기술 교류를 통해 개발됐다. 가장 최근에 계약한 태국의 코렉스플라이를 포함해 중국, 두바이(UAE), 말레이시아 등 각국의 거래소 8여 곳과 400억원 상당 규모의 시큐오월렛 도입 계약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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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