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6 (일)

  • 맑음강릉 25.0℃
  • 맑음서울 21.8℃
  • 맑음인천 19.0℃
  • 맑음수원 20.6℃
  • 맑음청주 23.2℃
  • 맑음대전 23.4℃
  • 맑음대구 26.0℃
  • 맑음전주 21.1℃
  • 맑음울산 19.1℃
  • 맑음창원 20.2℃
  • 맑음광주 22.4℃
  • 맑음부산 18.8℃
  • 맑음여수 19.6℃
  • 흐림제주 16.8℃
  • 맑음양평 22.2℃
  • 맑음천안 21.6℃
  • 맑음경주시 22.6℃
기상청 제공

경북

경북경찰, '중고차매매 사기' 일당 16명 검거

가짜 중고차 거래 사이트 개설, 피해자 35명으로부터 약 3억 6,000만원 편취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북경찰청은 6월경부터 최근까지 피해자 35명을 상대로 3억 6,000만원 상당의 피해금을 편취한 중고차매매 사기 일당 16명을 검거하고, 이 중 사건을 주도한 4명을 구속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대기업 중고차매매 사이트와 유사한 사이트를 개설하여, 2022년 8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위 사이트에 차량 판매글을 남긴 피해자들과 매매 상담을 진행한 후 매매 대금의 10%를 계약금으로 피해자들에게 송금하고, 피해자들을 만나 차량 감정사인 것처럼 행세하여 피해자가 사고 이력을 감추었으니 "자동차관리법상 계약금의 2배를 배상해야 한다"라고 속이거나, 위약금을 내지 않은 피해자들로부터 이들이 원하는 저렴한 가격에 차량을 매수하는 방법으로 범행해온 것이 밝혀졌다.

 

또한, 총책인 이들은 직원을 고용하여 상담원, 감정평가사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 조직적으로 중고차매매 사기 범죄를 실행한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은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의심되는 대상자들을 선별 후 추가 입건하여 범죄단체조직죄를 적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피해자 전담 요원을 지정하여 법률구조공단 무료법률상담 방법을 안내하는 등 피해자의 실질적 회복을 위한 보호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중고차매매 사기는 시장 질서를 교란시키고 서민·청년층에 피해가 집중되는 악덕 범죄인 만큼, 고의적·조직적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여 신뢰받는 경제질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속보) 트럼프 대통령 총격 사건 이후, 글로벌 질서 속 미국의 무리한 행보와 중국 변수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도중 발생한 총격 사건은 단순한 국내 치안 문제를 넘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행보와 국제정세의 흐름을 다시금 조명하게 만들었다. 이번 사건은 미국 내부의 정치적 긴장뿐 아니라, 글로벌 질서 속에서 미국이 보여온 무리한 전략과 그로 인한 동맹국들의 불안감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이후 동맹국들에게 일방적인 방위비 증액 요구, 무역 갈등, 국제기구에 대한 불신을 반복적으로 드러내며 기존 질서를 흔들어왔다. 이러한 행보는 미국의 전통적 동맹국들에게 ‘신뢰의 균열’을 낳았고, 일부 국가는 미국 중심의 질서에서 벗어나 중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경제·안보 분야에서 중국이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무리한 압박은 오히려 동맹국들을 중국 쪽으로 기울게 하는 역설적 결과를 낳고 있다. 이번 총격 사건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리더십에 대한 시험대일 뿐 아니라, 미국의 국제적 위상에도 그림자를 드리운다. 동맹국들은 미국 대통령이 반복적으로 위협에 노출되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미국의 정치적 안정성과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