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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존재의 이유' 가수 김종환, 시 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영예

지난 18일 가수 김종환 씨가 국내 유일의 종합 문예지 월간종합문예지 '문학세계'와 ㈔세계문인협회, 계간 '시세계'가 주관하는 시 부문 신인문학상에 당선됐다.
 
이번 2018년 응모 전에서 '사랑하는 일', '서리꽃', '지우개 같은 추억은 없네' 등 세 편을 출품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으며, 당선작은 '문학세계' 10월호에 게재됐다.
 
김종환 씨는 7살 때 음악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발표한 수백여 곡의 노래들은 무명가수생활 15년 동안의 사연과 가난했지만 가슴 아픈 그의 사랑을 바탕으로 작곡됐다. 무명시절을 이겨낸 그는 국민적 폭풍같은 사랑을 받으며, 당시 아이돌 HOT, 잭스키스, SES, 핑클, 서태지와 아이들, 김건, 신승훈, 조성모 등을 제치고 최고의 영예인 국내유일의  '골든디스크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김종환은 무명시절부터 현재까지 어려운 이웃과 힘든 사람들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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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