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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서울 지하 통신구 화재, 과기부 장관 '대국민사과'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서울 지하 통신구 화재에 과기부 장관이 결국 대국민 사과를 했다.


한나절 남짓한 화재에 이은 통신 장애로 서울의 거의 1/4에 해당하는 지역이 타격을 입었다.


그러나 불이 난 KT 아현지사는 중요도가 한참 떨어지는 이른바 D등급 중요시설로 분류돼 정부의 점검 대상도 아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설비를 설치할 의무도 없었다.


유영민 과학기술부장관은 정부 대응에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고 사과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오늘부터 이동통신 3사와 TF를 구성해 위험등급 재조정과 사고 시나리오별 협력 방안 등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동통신 3사와 함께 전국의 통신구에 대한 전면전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말까지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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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