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9 (월)

  • 맑음동두천 3.9℃
  • 맑음강릉 8.8℃
  • 연무서울 5.8℃
  • 연무인천 4.3℃
  • 연무수원 4.7℃
  • 연무청주 7.2℃
  • 연무대전 8.0℃
  • 구름많음대구 9.2℃
  • 연무전주 8.2℃
  • 맑음울산 10.8℃
  • 연무광주 10.0℃
  • 맑음부산 11.6℃
  • 맑음여수 11.5℃
  • 구름조금제주 13.7℃
  • 맑음천안 6.2℃
  • 구름조금경주시 9.4℃
  • 맑음거제 11.1℃
기상청 제공

경북

경북 봉화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위험주의보' 발령

장마철 대비 ASF 비상 대응체계 강화 및 방역수칙 홍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봉화군은 양돈농장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는 장마철을 맞아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방역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고 밝혔다.

 

장마철에는 강우와 강풍에 의해 축사 방역시설이 훼손되고 멧돼지 폐사체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검출 지점의 흙, 나뭇가지 등이 하천이나 농장주변 토사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군은 기상청에서 호우 주의보 또는 특보 발령 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양돈농장 종사자, 축산차량 운전자 및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집중호우 기간 방역수칙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장마철 주요 방역수칙 홍보내용은 △지하수를 이용하는 농장은 돼지공급 음용수를 상수도로 대체 △주변 농경지나 하천, 산 방문을 절대 금지하고 외출을 자제 △농장 주변 멧돼지 폐사체 등을 발견 시 즉시 환경부서에 신고 △농장에 외부인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강화 △손 씻기, 장화 갈아신기, 구서·구충 등 기본 행동수칙 준수 철저 등이다.

 

또한, 집중호우 기간 24시간 비상태세를 유지하고 야산 인접 등 위험지역 농가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점검하며, 집중호우 이후 군과 안동봉화축협 공방단의 방역차량 5대를 동원해 양돈농장과 축산시설, 위험지역 주요도로 등에 대대적인 소독을 할 계획이다.

 

정승욱 농정축산과장은 "장마철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전파 우려가 높은 시기로 모든 양돈농장은 빗물에 의해 외부 토사나 이물질이 농장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에 철저를 기하고 장마철 집중호우 시에도 축사 내부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6월 20일 기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지난 2019년 양돈농장에서 발생 이후 경기, 인천, 강원지역 14개 시·군에서 36건이 발생했으며, 야생멧돼지에서는 전국 35개 시군에서 3,139건이 발생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제주도, ‘민선 지방자치 30년, 도민이 꿈꾸는 미래’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되짚고, 지방분권·주민주권 강화를 중심으로 한 미래 지방자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주도는 29일 오후 2시 썬호텔에서 도내 43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관계자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지방자치 30년 기념식 및 주민자치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께한 30년, 도민이 꿈꾸는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부 민선 지방자치 30년 기념식과 2부 주민자치 정책포럼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방자치 30년을 성찰하고 주민주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방자치 30주년 유공자와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으며, 제주도와 한국지방자치학회 간 업무협약(MOU) 체결과 함께 지방자치 30년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민주권 실현과 주민자치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학술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건의에도 공동 대응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