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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북-미 판문점 비공개 접촉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 여부가 곧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북한과 미국이 판문점에서 비공개 접촉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앤드루 김 미국 중앙정보국 코리아미션센터장이 3일 오후 6시쯤 판문점에서 북측 인사들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앤드루 김은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최측근으로, 북미 막후 협상에서 핵심적 역할을 해온 인사다.


북한 측 누구와 접촉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김영철 통일전선부장이나 김성혜 통전부 실장, 최선희 외무성 부상 등이 거론되고 있다.


정부는 북미의 비공개 회동에 대해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북미 고위급 회담과 정상회담의 의제, 일정 등에 대한 양측의 입장을 주고받았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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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