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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문 대통령 "베트남, 아세안 제1파트너"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베트남은 교육과 투자, 인적교류 등 모든 면에서 아세안 국가 가운데 제 1의 협력대상"이라며, "신남방정책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응웬 티 킴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을 접견하고 "한국과 베트남 양국이 계속해서 가장 친한 나라가 됐으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국빈 방문 때 양국이 협의한 방안들이 순조롭게 이행되고 있어 만족한다"며, "의장님의 방한이 양국 의회 간 협력관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기대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베트남 축구가 이번 동남아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축하드린다"며,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의 전력 강화에 기여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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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교육 대책 1년 평가…시장 변화와 지속 과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대책의 중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수요 흡수를 목표로 했으나, 학부모들의 사교육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고액 사교육 시장은 음성화되며 새로운 양상을 보였다. 2025년 초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교육 시장 건전화 및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공교육 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 EBS 연계 강화, 수능 출제 기조 변화 예고, 그리고 불법 사교육 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었다. 이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사교육 시장은 하반기 들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였다. 당초 정부는 사교육비 총액을 전년 대비 10% 이상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나,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2025년 사교육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4년 43.3만원에서 2025년 45.1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기대와 상반되는 결과다. 특히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