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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성남문화재단 김영태 대리, 법인카드 소멸포인트 관리시스템 부문 장려상 수상

성남문화재단 김영태 대리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2018 지방재정 정책제안공모전에서 '법인카드 소멸포인트 관리·통합 시스템 구축 운영'이라는 제안서로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성남문화재단 김영태 대리는 "법인카드 소멸 관리 시스템을 기타 세입 추가 확보를 통해 시민복지증진과 시장경제 활성화 등 지방재정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법인카드 관리 부재에 따른 누적 포인트 소멸 등에 문제가 있다"며 "법인카드 은행 포인트는 세입 처리되고 있으나 각종 임차, 차량 운영비, 소모품 구입비 등의 적립 가능 포인트는 소멸되고 있는 상태"라고 꼬집었다. 
 
김 대리는 "각종 자료에서 나타난 지난 2017년 기준 지정된 330개 공공기관의 한해 소멸 포인트 발생은 약 370억원 으로 추정 된다"고 피력했다.
 
따라서 "소멸포인트 관리시스템 구축 운영을 통한 예산낭비 최소화, 시장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혜택이 세금을 내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에게 전달되는 아이디어가 됐으면 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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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