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20 (금)

  • 맑음강릉 7.1℃
  • 맑음서울 3.4℃
  • 맑음인천 4.0℃
  • 맑음수원 1.2℃
  • 구름많음청주 3.0℃
  • 구름많음대전 1.1℃
  • 맑음대구 6.9℃
  • 구름많음전주 2.2℃
  • 흐림울산 6.7℃
  • 흐림창원 8.2℃
  • 구름많음광주 3.8℃
  • 구름많음부산 8.3℃
  • 구름많음여수 7.0℃
  • 맑음제주 6.2℃
  • 맑음양평 1.0℃
  • 맑음천안 -1.4℃
  • 구름많음경주시 1.3℃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정부 "북한에 독감 치료제 제공 계획"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통일부는 북측에 독감 치료제 타미플루와 신속진단키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지난 12일 남북 보건의료 실무회의에서 남북 간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한 치료제 지원 등이 논의됐다"며, "조만간 북측에 관련 계획을 통지하고 세부내용에 대한 실무협의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어제 서울에서 열린 한미워킹그룹 회의에서 남북 간 인플루엔자 협력 방안을 미국 측에 설명했으며, 미국도 이에 공감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가 북측에 타미플루를 제공한 건 지난 2009년 12월이 마지막이며, 이번에 정부 차원에서 타미플루가 북측에 지원되면, 2010년 11월 연평도 포격 사건 이후 중단됐던 정부 차원의 대북 직접 지원이 다시 시작된다는 의미로 평가받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