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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코그미디어·워싱턴스쿨, 업무협약 체결

워싱턴스쿨(이사장 박준호)과 코그미디어(대표 송지숙)가 17일 청담동에 위치한 코그미디어 회의실에서 효율적인 교육발전을 골자로 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글로벌 교육시장과 국제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싱턴스쿨은 필리핀 문교부에서 12학년 전과정을 허가받은 학교로써 수시로 전·입학이 가능하며 교육 후 한국으로 귀국 시 해당학년 또는 다음학년으로 정식입학이 가능하다. 
 
본 협약을 통해 워싱턴스쿨은 국제적 인재양성과 글로벌 교육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코그미디어와 상호 협력하며 전략적인 관계를 형성할 것이다. 
 
워싱턴스쿨 박준호 이사장은 "나날이 성장하는 글로벌 교육시장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코그미디어와 동행하기로 결정했다"며 "지속적인 정보교류를 통해 양측이 서로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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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