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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북한 김영철 '김정은 친서' 들고 미국 방문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베이징에서 워싱턴을 향해 출발했다. 
 
 
어제 낮 베이징 공항에 도착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겸 통일전선부장은 의전차량에 탑승하기까지 외부 노출을 극도로 꺼렸다. 
 
 
이후 유나이티드항공편으로 워싱턴을 향해 출발했다. 
 
 
작년 5월, 방미 때와 달리 미국 국적기을 이용해 수도로 직행하는 것.
 
 
김 부위원장은 미국 체류 일정을 2박 3일로 하루 연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현지시간 17일 저녁 워싱턴에 도착해 18일,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회담한 뒤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예방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져 이에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이 주목된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김 부위원장을 만난 뒤 이르면 현지시간으로 18일, 우리시간으로는 19일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공식 발표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백악관과 국무부는 김 부위원장의 방미와 관한 공식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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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