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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국방부 "일본, 실체없는 전자파 접촉음 공개했을 뿐"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국방부는 일본 방위성이 이른바 '레이더 탐지음'이라며 음원을 공개하면서 한·일간 협의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밝혔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일본이 제시한 전자파 접촉음은 우리가 요구한 탐지일시와 방위각, 전자파의 특성을 전혀 확인할 수 없고, 실체를 알 수 없는 기계음"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최 대변인은 "일본이 정확한 증거를 제시하고 양국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검증에 응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또한 "이번 사안의 본질은 인도주의적 구조활동 중인 우리 함정에 일본 초계기가 저공 위협 비행을 한 것"이라며 "재발 방지와 사과"를 재차 요구했다. 
 
 
그러면서도 최 대변인은 "정부는 한미 연합방위체제와 더불어 한일 안보협력 강화를 위한 노력은 지속 발전시켜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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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