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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한국당, 다음 달 미국 방문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자유한국당은 다음 달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 이전에 미국을 방문해, "대화의 목적은 핵폐기에 있어야 한다"는 당의입장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어제 국회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번 대화가 주한미군 철수나 한미동맹에 영향을 미치는 논의로 이어져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싱크탱크와 언론에 미북정상회담의 방향성을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당은 나경원 원내대표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강석호 의원 등으로 방미단을 구성해, 다음달 10일쯤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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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