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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일본 아베 시정연설 '한국 언급 없었다'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일본 아베 총리가 시정연설을 한 가운데, 과거와 달리 유독 한국에 대해선 사실상 언급을 하지 않았다. 
 
아베 일본 총리는 50분 간의 시정연설에서 대북정책을 설명하는 대목에서 한국을 지나가듯 딱 한 번 거론했다. 
 
상당한 의미 부여를 하던 과거 연설과는 큰 차이가 난다는 분석이 많다. 
 
아베 총리는 작년 연설에서 '한국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이웃'이라는 표현을 빼면서, 대신 '미래지향적으로 협력관계를 심화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최근 한일관계가 최악으로 치닫는 상황에서도, 국내 지지율 상승이란 성과를 거두고 있으니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않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반면 중국과는 계속적인 정상 왕래를, 또 러시아와도 신뢰를 깊게 해 평화조약을 체결하겠다고 밝히는 등 다른 동북아 주변국들과의 관계는 한껏 강조했다. 
 
특히 북한에 대해서도 '도발에 굴복하지 않는다'고 했던 지난 해와 달리, "불행한 과거를 청산해 국교를 정상화하겠다"고까지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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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