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주지스님은 대방광불화엄경에서 재수보살에 근거 자료를 찾아 새로운 탱화 재수보살, 신장 모셔야 한다. 는 말과 함께 서울 남산 월명사에서 1월 27일(일요일) 11시에 청산스님 외 3명과 이동안류 박탈 이수자 정현숙의 신칼대신무 춤과 300여명의 참여한 가운데 화려한 재수보살 탱화 점안식을 봉행하였다.
월명은 불교서적 자료 보유량이 많아 편찬과 저서, 영상에세이 ‘작가월명의 희망레터’를 통해 국민들의 안식처 마음 힐링으로 국민들에게 가다가는 스님이다.
월명은 ‘운 맞이’ 행사 등 많은 곳을 다니며 체험하고 보살들의 인터뷰 과정에서 한국경제가 힘들고 어렵다. 라는 말에 국민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기 시작했다. 고 하며, 대방광불화엄경에서 재수보살의 근거를 찾게 되었다, 기해년 황금돼지띠 해에는 국민들의 행복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재수보살을 모시게 되었다. 라고 했다.
또한 한국경제 살리기 위한 기도로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매일 기도를 한다는 월명은 이승만대통령, 윤보선대통령, 박정희대통령, 김영삼대통령, 김대중대통령, 노무현대통령, 4.19희생자, 5.18희생자, 3.15 세월호등 국가의 대한 천도재를 자비로 열어 희생한 넋을 기리는 기도스님으로 통하고 있다.
OBSW, BTN, 등에서 방영되고 있는 “작가월명의 희망레터” 중에서 “끼깡끈꼴꿈”, 달 바라보기, 등 에세이집에서 간결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마음치유를 위한 영상에세이, SNS등을 통해 파전(播傳)하는 작가로도 유명하다.
정길종기자 gjchung111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