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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2차 북미회담 장소는 '베트남' 낙점, 일정은?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두번째 회담이 2월 마지막 주, 베트남에서 열린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예상대로 신년 국정연설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 일정을 공개했다. 
 
27일부터 28일까지 1박2일간이다. 
 
다만 베트남이라고만 언급했을 뿐, 다낭일지 하노이일지 구체적인 도시는 밝히지 않았다. 
 
2차 정상회담은 작년 6월 12일 싱가포르 회담 이후 260일만에 열리게 된다. 
 
개최국인 베트남은 북미 양국과 정식 수교관계를 맺고 있는 이른바 '중립적 위치'인데다, 베트남측도 개최에 적극적이어서 일찌감치 유력 후보국으로 꼽혀왔다. 
 
이번 2차 회담에서는 비핵화와 상응조치에 대한 실질적 합의를 이끌어내야 하는 만큼 사실상 담판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담이 1박 2일로 예정된 만큼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2번 이상 만날 가능성도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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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