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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북한, 평양 중심으로 카드 결제"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북한에서도 평양을 중심으로 제한적이나마 직불카드와 선불카드 등을 통한 카드결제가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업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에서는 현재 평양을 중심으로, 조선중앙은행 '전성카드', 조선무역은행 '나래카드', 고려은행 '고려카드'등의 선불·직불카드들이 이용되고 있으며, 이들 은행의 CD기는 현금 인출 기능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는 북한의 카드 결제에 대해 "당국이 북한 내 민간 경제 활동이 확산되면서 현금을 끌어모으기 위해 새로운 방식의 금융서비스 도입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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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