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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고성 GP 문화재 등록 추진"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남북이 작년 말 비무장지대 감시초소 GP 11곳을 철수시키면서 각각 한 곳 씩은 원형 그대로 남겨두며 문화재로 지정할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철수한 병력과 무기 대신 그곳엔 눈이 소복이 쌓여있었다. 
 
불꺼진 GP의 미로 같은 좁은 복도, 생활관과 욕실에는 장병들의 손때가 아직 남아있다. 
 
24시간 감시를 위해 세워진 요새인 만큼 북측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금강산 동쪽 가장 끝 봉우리인 '구선봉', 그 아래엔 금강산 절경이 수면위로 비친다는 '감호'와 '해금강'이 자리잡고 있다. 
 
65년 넘게 보존된 자연 환경과는 대조적으로, 이곳은 DMZ에서도 긴장감이 가장 높았던 최전선이었다. 
 
수려한 경관과 분단의 상처를 함께 간직한 이곳 GP에 대해 문화재청은 이달 중 현지 조사를 거쳐 문화재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북 '해빙의 상징'으로 변모한 이 GP가 문화재로 지정된 이후에는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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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