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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사단법인 대한민국 신지식인협회 주관 "2019년 봄맞이 부산바다 대청소 행사" 개최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사단법인 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
(회장 권기재)2019219() “2019년 봄맞이 부산바다 대청소(구덕포청사포 방향 2km주변)”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우천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500여명의 군인, 자원봉사자, 해운대구청의 협조로 부산바다의 천혜의 보물 구덕포에 수십년간 방치된 악성쓰레기를 치우는 대대적인 바닷가 대청소는 물론 환경기원 돌탑조성 퍼포먼스를 함으로서 환경의식을 제고하는 뜻 깊은 행사가 있었다.

 

더구나 부울경지역의 육군53보병사단 장병 100여명이 큰 망치와 절단기 등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악성쓰레기 제거에 큰 기여를 하였고, 하태경 국회의원(해운대구)은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함께 해변가 쓰레기를 치우기도 하였다. 또한 그린닥터스의 주니어회원들은 투기된 쓰레기를 주우며 봉사활동의 참의미를 일깨워줌과 함께 재능기부공연을 펼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즐기는 봉사의 의미가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참고로 이날 참석한 단체로는 ()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 육군 53보병사단, 해운대구청, ()그린닥터스 개성병원추진위원회, 좋은데이나눔재단 청년봉사단, 페트병살리기운동본부, 세무회계남산, 블루인더스, 동래구장애인복지관, UDT바다살리기운동본부, 한국미용문화봉사회, 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해운대를 사랑하는 모임(해사모)으로 생수, 마스크 등 물품 협찬과 함께 뜻을 같이하는 자원봉사들이 힘을 모아 쓰레기 청소를 하였다.

 

협회 권기재 회장은 오늘 우천과 혹한에도 불구하고 뜻 깊은 행사에 많은 분들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성공적으로 바다대청소 행사가 되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하였고, 앞으로도 악성적인 바다청소와 페트병문제, 재활용쓰레기문제 등 환경보호와 환경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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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용노동부의 화물연대 노동자성 해석이 사실상 전환되면서 노사 관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를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규정하며 화물차 기사들의 실질적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기존 노동부가 화물차 기사를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핵심 쟁점은 '경제적 종속성' 이번 해석 전환의 핵심 근거는 '경제적 종속성'이다. 장관의 발언은 판례를 근거로,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노동 실태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법 해석을 이동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확대하는 판결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정부 기조 변화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물차 기사가 사실상 단일 사업체에 종속돼 운행 지시를 따르고 있다면, 계약서상 '개인사업자' 문구와 무관하게 실질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논리다. 이 해석이 굳어질 경우,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가 법적 보호 범